"재단법인 백양장학회"는 1993년 11월 23일 설립되어 개성고등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서
학술 문화예술, 체육발전에 공헌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1대 김만중(25회)
前삼도그룹 회장
제2대 전도학(38회)
前우성그룹 회장
제3대 김찬두(39회)
前두원그룹 회장, 前국회의원
제4대 박안식(45회)
대창단조 회장
제5대 배종진(43회)
前태원기전 회장
제6대 양원석(46회)
충무발효 회장
제7대 박일국(51회)
부일금고 회장
제8대 강태룡(53회)
센트랄 회장
제9대 이재곤(55회)
상림정공 대표
제10대, 제11대 박일국(51회)
부일금고 회장
제12대 손제영(56회)
한영산업 대표
제13대 백인종(59회)
일광 회장
제14대 이경재(61회)
(사)박재혁의사기념사업회 회장